기존 패키지형 고객센터 솔루션의 한계
토스증권은 2021년 MTS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객센터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패키지형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확장성 부족: 라이선스 수, 동시 콜 수 등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여유 자원을 항상 확보해야 했으며, 자원 낭비가 발생
- 커스터마이징 어려움: 서비스 변화 속도에 맞춘 기능 추가 및 워크플로우 변경이 어렵고, 시스템 간 연동 시 매번 별도 어댑터 개발이 필요
- 운영 부담 증가: 전화 통화, 화면 공유 등 다양한 채널 처리를 위한 특수 장비와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고객센터 개발팀이 인프라 관리까지 담당해야 했으며, 개발 리소스 부하 및 안정성 저하 초래
- 높은 비용: 초기 구축 비용이 크고, 기능 추가 및 유지보수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시스템 확장을 저해
- 개발 문화와의 불일치: 특정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개발 문화를 추구하는 토스증권의 방향성과 상충
STT 기반 분석 환경 부재
기존 상담원들은 장시간 녹취를 직접 청취하며 상담 내용을 수동으로 요약해야 했습니다. 음성 녹취 분석 기능 도입에는 높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으며, 녹취 파일이 특수 포맷으로 생성되어 전용 재생기가 필요하고 분석 시스템과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상담 애플리케이션 개발 생산성 저하
상담원은 별도의 전용 장비(전화기, 콜 장비 등)가 필요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해 솔루션 구조를 별도로 학습해야 하는 등 개발 생산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