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험사로서의 기술 혁신 필요성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은 비금융 회사가 설립한 첫 번째 손해보험사로,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하였습니다. 후발 주자로서 빠르게 상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진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한계
- 기존 보험사의 IT 시스템(기간계)은 보험료 계산, 재무제표 산출, ERP 등이 하나의 거대한 코어 시스템에 통합된 구조
- 수많은 모듈 간 강한 의존성으로 인해 빠른 상품 개발이 어려운 구조
-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메인프레임급 대용량 서버, IDC 이중화 등 대규모 초기 투자 필요
- 특정 벤더에 종속되어 기술 혁신과 빠른 변화 대응이 불가능한 환경
유연한 인프라 및 AI 도입 필요성
- 다양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필요
- 정규 직원의 50% 이상을 기술 인력으로 구성할 만큼 기술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 보유
- 그러나 자산·매출 규모의 한계로 AI 개발 인력에 대한 투자 여력 부족
- 한정된 인력으로도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 필요
-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자동화 및 고객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술 도입 필요